서술형은 정답보다 과정이 채점됩니다. 채점자가 따라올 수 있게 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.
답이 맞아도 감점되는 이유
서술형은 풀이의 논리를 보는 문제입니다. 머릿속으로 건너뛴 계산, 이유 없이 등장한 식, 빠진 조건은 답이 맞아도 감점 사유가 됩니다.
- 미지수를 정하지 않고 바로 식 세우기
- 조건(자연수, 양수 등) 확인 생략
- 결론 문장이나 단위 누락
1단계: 무엇을 x로 둘지 먼저 씁니다
문장제 서술형은 "구하는 값을 x라 하면"처럼 미지수를 정의하는 문장으로 시작합니다. 이 한 줄이 있어야 뒤의 식이 무엇을 뜻하는지 채점자가 이해할 수 있습니다.
2단계: 식이 나온 이유를 함께 씁니다
식만 나열하지 말고 "거리=속력×시간이므로", "두 직선이 평행하므로 기울기가 같다"처럼 근거를 짧게 붙입니다. 근거 문장은 부분 점수를 받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.
3단계: 조건 확인과 결론 문장
방정식의 해가 두 개 나오면 문제 조건에 맞는 해만 고르고, 그 이유를 씁니다. 마지막에는 단위를 포함한 결론 문장으로 마무리합니다.
- 해가 조건에 맞는지 확인
- 단위 표기
- "따라서 구하는 값은 ○○이다"로 마무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