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답노트의 핵심은 예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실수를 다시 하지 않는 것입니다.
문제를 베끼는 데 시간을 쓰지 않습니다
문제를 손으로 옮겨 적는 데 시간을 많이 쓰면 정작 분석할 시간이 부족해집니다. 문제는 오려 붙이거나 번호만 적고, 틀린 이유와 바른 풀이에 집중합니다.
틀린 이유를 한 줄로 씁니다
"계산 실수"처럼 막연하게 쓰지 말고 "이차방정식에서 음수 해를 조건 확인 없이 답으로 씀"처럼 구체적으로 씁니다. 구체적으로 써야 다음에 같은 상황에서 알아챌 수 있습니다.
- 무엇을 몰랐는지
- 어디서 잘못 판단했는지
- 다음에는 무엇을 확인할지
다시 풀기 날짜를 정합니다
오답노트는 다시 풀 때 의미가 있습니다. 며칠 뒤, 시험 전처럼 다시 풀 날짜를 정하고, 다시 풀어서 맞힌 문제는 표시해 둡니다. 두 번 이상 틀린 문제가 진짜 약점입니다.